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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 이견 속출… 美日 협상 '후폭풍'[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28/2GVIWAJP18_1.jpg)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 이견 속출… 美日 협상 '후폭풍'[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28/2GVIWAJP18_2.jpg)
관람객들이 26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2025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유니트리 부스에 마련된 링에 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격투 모습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 이견 속출… 美日 협상 '후폭풍'[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28/2GVIWAJP18_3.jpg)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 이견 속출… 美日 협상 '후폭풍'[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28/2GVIWAJP18_4.jpg)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 이견 속출… 美日 협상 '후폭풍'[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7/28/2GVIWAJP18_5.jpg)
관람객들이 26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2025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유니트리 부스에 마련된 링에 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격투 모습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