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내란재판부 도입” “野 45명 제명”…巨與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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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왼쪽)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경쟁 후보인 박찬대(오른쪽)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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