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지인 뒤에서 총 쏴”…인천 송도 사제총기 범인 ‘살인미수 혐의 추가’
이전
다음
지난 21일 인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가족을 숨지게 한 피의자의 주거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서울경찰청은 경찰특공대가 피의자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서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