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G7 최초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이스라엘·美 즉각 반발
이전
다음
24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무료 배급소에서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