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 다 됐는데…’ 여주시 신청사 건립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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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된 지 46년 째인 여주시청 본관 전경. 사진 = 손대선 기자
여주시청 본관 4층 천장 마감재 누수 현장. 사진 = 손대선 기자
여주시청 본관 휴계공간 균열. 사진 = 손대선 기자
여주시청 신관과 시의회의 연결 통로에서 참새 2마리가 날아다니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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