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는 북극 해빙…한반도 극한폭염 부른다'[사이언스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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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6번째 쇄빙선 아라온호에 탑승해 북극 탐사에 나선 양은진 극지연구소 박사.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
                                 
                             
                         
                        
                        
                            
                                
                                    
                                        
                                    
                                    과거 북극 탐사를 진행 중인 연구원들의 모습.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
                                 
                             
                         
                        
                            
                                
                                    
                                        
                                    
                                    과거 북극 탐사를 진행 중인 연구원들의 모습.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
                                 
                             
                         
                        
                            
                                
                                    
                                        
                                    
                                    과거 북극 탐사를 진행 중인 연구원들의 모습.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
                                 
                             
                         
                        
                            
                                
                                    
                                        
                                    
                                    북극 탐사 중 포착한 북극곰들의 모습. 해빙이 얇아지면서 북극곰들의 서식지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
                                 
                             
                         
                        
                            
                                
                                    
                                        
                                    
                                    북극 탐사 중 포착한 북극곰들의 모습. 해빙이 얇아지면서 북극곰들의 서식지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사진 제공=양은진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