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혼 카페에서 핫하다던데'…6년간 27억 번 '자녀 보호' 앱, 알고 보니
이전
다음
경찰이 업체 대표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휴대전화 등 증거품.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자녀 보호용’으로 위장한 불법 감청이 가능한 악성 앱..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