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이지스함' 내년 10월까지 추가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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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북한 평안남도 남포조선소 종업원들이 궐기 모임에 도열해 연설을 듣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종업원들이 "내년 10월 10일까지 신형구축함 1대를 추가 건조할 것을 결의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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