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식품 소재·반가공 육성 나서
이전
다음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오른쪽 두번째부터)과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천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젝공=울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