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고구마 버거' 9일만에 100만개 팔려
이전
다음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제공=맥도날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