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우즈 같아'…무적 셰플러, 4타차로 디 오픈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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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153회 디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두 팔을 번쩍 들어 보이는 스코티 셰플러. 로이터연합뉴스
디 오픈 우승 확정 후 아내, 아들과 포옹하는 스코티 셰플러. EPA연합뉴스
디 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들고 포즈를 취한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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