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필수패키지 '백지화→재검토'로… '특혜 반대' 청원도 2만5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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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존(왼쪽)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전용공간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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