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정·재계와 친분 '지한파'…美 보수의 전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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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창립자가 2023년 11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개인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특파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한미 관계 등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가 2018년 10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정몽준(왼쪽)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이 에드윈 퓰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정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