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대가 40억?'…사상 최고값 찍은 강남 소형 아파트[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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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3월 강남·서초·송파·용산 4개 구의 전체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자 수억 원씩 내린 매물들이 나오는 등 다급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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