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의 '한끼합쇼' 오찬 정치…소탈·소통·소신 '3소 행보' 어디까지 갈까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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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특강을 마친 뒤 신임 공무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음식을 그릇째 비우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뒷모습)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태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야 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하기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이 대통령,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와 경제 6단체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오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오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