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에 깔리고 지하도 침수까지…경남 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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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도천면 송진2구 마을에서 경찰이 마을 순찰을 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55분 기준 도천지점 강수량이 272㎜에 달하자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연합뉴스
경남 창녕군 부곡면 한 아파트 앞 비 피해 모습. 사진 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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