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구 ICT·딥테크 기업, 베트남 진출 전주기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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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상문(오른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과 베트남 과학기술 인프라개발센터 Huynh Van Tung 센터장(가운데),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ICT·딥테크 기업 베트남 진출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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