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나누고, 그늘막 늘리고’… 역대 최고 폭염에 자치구 대책 조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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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힐링냉장고’는 2020년 노원구가 첫선을 보인 대표적인 폭염 대비 사업이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사진제공=노원구
서울 성동구는 도로 열기를 식히는 살수차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려 운행한다. 사진은 살수차 운행 모습.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용산구가 설치한 ‘스마트그늘막’. 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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