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이 10년 만에 다시 부른 이유 확실히 증명한 '노관규 호 3년'…'정원+미래산업=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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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1일 순천시장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브리핑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 시장은 이날 순천은 끊임없이 미래를 창조해 온 도시이며, 이제는 정원과 3대 경제축 등을 기반으로 치유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1일 순천시장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