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리 정서, 세계서 통할지 의문 있었지만…지금은 문화강국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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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예술계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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