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 리더·청년 교직원이 제시한 '학령인구 위기 극복' 해법은
이전
다음
오는 7월 14일 현장주도형 정책 제안 행사인 ‘2545 청년교직원과 함께하는 원탁토론’에 패널로 참석하는 녹동고 교사 정선렬(왼쪽부터) 장흥안양중 교사 김건일, 옴천초 교사 박동진, 전라남도교육청 주무관 차승빈. 사진 제공=전남도교육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