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용량 4배 확대'…美 원전시장 공들이는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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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왼쪽에서 여덟 번째) 현대건설 대표와 마크 버츠( // 일곱 번째) 씨비 앤 아이 사장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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