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스노보드 천재 이채운의 큰 그림…“올림픽 3연패하고 서른둘에 멋지게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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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화려한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이채운. 사진 제공=올림픽인포메이션서비스
이채운이 2024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공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후원사 로고가 새겨진 헬멧 옆에서 포즈를 취한 이채운. 사진 제공=브리온컴퍼니
사진 제공=브리온컴퍼니
이채운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허벅지에 새긴 ‘2022 올림피언’이라는 문신을 2026 밀라노 대회 금메달 뒤 ‘2026 챔피언’으로 바꿔 새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 제공=브리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