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은 기초수급자…'명예수당 月45만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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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승현 기자
사진 제공=월남전참전용사 참전명예수당인상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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