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소행성 수백만개 탐색한다”…세계 최대 남반구 망원경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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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천문대가 찍은 처녀자리 은하단 일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루빈천문대가 찍은 석호성운과 삼엽성운.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루빈천문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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