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대체 서식지 조성'… LH, 멸종 위기종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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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선(왼쪽부터 차례로) LH 국토도시본부장과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이동원 신구대 산학협력처장이23일 경기도 성남시 신구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체서식지 조성 시범사업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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