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후디저지'에 달아오른 샌프란시스코… 한화 글로벌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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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간) 이정후 후디저지 데이가 개최된 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파크 전경. 경기 시작에 앞서 중견수 뒤편 ‘이정후 존’에 51번 이정후 저지를 입은 팬들이 모여 있다. 윤민혁 기자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인 김태균(왼쪽) 해설위원과 이정후 선수가 22일(현지 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위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