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나는 절로' 참가자 2쌍 '우리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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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3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에서 열린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백양사' 남녀 참가자들이 백양사 천진암에 모여 합장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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