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5200만 배의 책임감으로 국정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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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통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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