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 내달 1일 광화문 입주 마치고 수사 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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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2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임시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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