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국제도서전 참여 이퓨쳐, 쌍감 정책 완화 효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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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북경국제도서전(BIBF)’에 참가한 이기현(가운데) 이퓨쳐 대표가 19일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퓨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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