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20곳에 퍼진 폐암…“표적항암제 복용 6개월 만에 사라져”[메디컬 인사이드]
이전
다음
폐암 환자 강 모(오른쪽)씨가 정재완 삼성창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인터뷰 도중 기자에게 표적항암제 복용 6개월 만에 촬영한 PET-CT 검사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창원병원
강씨의 주치의인 정재완 삼성창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3세대 표적항암제의 치료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창원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