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3300억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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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식에서 황주호(왼쪽) 한수원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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