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안화력발전소 사망 사고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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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충남 태안 태안보건의료원상례원에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충현 씨 발인식이 끝난 뒤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나가고 있다. 김충현 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태안화력 내 한전KPS 태안화력사업소 기계공작실에서 작업을 하다 공작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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