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투입 ‘3대 특검’ 시동… 특검보 인선·사무실 확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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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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