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처럼 '코망되르' 목에 걸고 나온 조수미 '한국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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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 ‘코망되르’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공개하는 조수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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