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6개월 남았는데 …벌써 차기 금투협회장 경쟁 ‘후끈’
이전
다음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사진 제공=신영증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서울경제신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