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AI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의 현실적 해법 모색.. 공공기관 최초 기후 AI 도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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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기후테크 × AI 융합 기술 포럼'에서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겸임)이 경기도민 탄소중립 실천 앱인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기후AI(기후아이)' 도입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제공=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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