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스전 도발, 미사일로 되갚은 이란…중동 긴장 최고조[글로벌 모닝 브리핑]
이전
다음
14일(현지 시간)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의 세계 최대 규모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이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에 휩싸여 있다. AP연합뉴스
14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호세인 살라미(왼쪽 포스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의 포스터를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노 킹스’ 시위대가 인간 띠를 구축하고 있다. 윤민혁 특파원
14일(현지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자택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민주당 소속의 멀리사 호트먼(오른쪽) 주 하원의원과 부상을 입은 존 호프먼 주 상원의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