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추경에 '밥상 물가' 경감책 대거 포함
이전
다음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가 1만 2100원짜리 계란 30구를 1000원 할인해 1만 1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 계란값은 전년 대비 20% 이상 폭등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