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농장…외국인 노동자 모인 곳에 마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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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국정원, 광주본부세관, 전남경찰청, 목포·완도해양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벌여 외국인 마약사범 27명(구속 24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필로폰·야바 등 마약, 사제 공기총 1정, 대포차 5대도 압수했다. 사진은 전북 정읍의 한 외국인 숙소에서 마약사범 단속 중 발견해 압수한 사제 공기총. 사진 제공=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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