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진출” LS전선·한전 해저케이블 기술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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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지중·해저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활용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에서 김형원(오른쪽)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과 문일주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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