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넘어졌던 구축함' 진수식 참석…'내년에도 2척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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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딸 주애와 신형 구축함 ‘강건호’ 진수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12일 촬영된 라진조선소의 위성사진.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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