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지옥과 천당’ 경험한 신인 정지효 ‘4홀 9오버파’ 후 ‘5연속 버디’…선두 유현조와 똑같이 버디 8개
이전
다음
신인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정지효. 사진 제공=KLPGA
5연속 버디를 잡은 정지효.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단독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5언더파 67타를 친 이다연.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4언더파 68타를 친 고지우.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3언더파 69타를 친 황유민.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