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재구매 느는 이곳…'고객 잠그는' 데이터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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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서울 성동구의 브리즘 본사를 방문한 후안 알카세르(왼쪽 첫번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HBS) 석좌교수가 박형진(왼쪽 두번째) 브리즈 대표, 성우석(오른쪽 첫번째)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브리즘
한 고객이 브리즘의 얼굴 스캔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브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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