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33%가 AI를 쓰는데…그럼 예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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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테이블 ‘예술잡多(다): AI와 예술을 말하다’ 2부가 진행 중이다. 왼쪽부터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세희 Data/AI 아티스트-홍익대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 외래교수, 안영수 랑 대표, 박병성 공연 칼럼니스트, 정창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팀장, 이진준 미디어아티스트-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겸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장. 사진 제공=아르코
                                 
                             
                         
                        
                            
                                
                                    
                                        
                                    
                                    지난 4월 24일 서울 아트코리아랩에서 ‘AI 시대 예술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