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찾은 글로벌 백화점 CEO들 “브랜드·경험의 조화가 미래”
이전
다음
미국 블루밍데일즈 등 글로벌 백화점의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들이 10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