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스페인서 비전 발표…'모빌리티 경계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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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