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女골프 ‘버디 1위’는 모두 우승했을까…윤이나·박성현·김효주는 두 차례 ‘버디 퀸의 해’ 챔피언 등극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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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끝내고 이동하는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두 차례 버디 1위에 올랐던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2023년 버디 1위에 올랐던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올해 버디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지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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