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인회계사회, 가상자산 감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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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왼쪽 두 번째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모기 테츠야 일본공인회계사협회장 등이 지난 달 30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한·일 연례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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